205*940/염탐 헤어졌던 5년.txt 2026. 6. 11. 20:14 < 메모 ... 개같은 면접 2025년 10월 26일 씨발. 진짜 좆같네. 주차 빌런 개새끼 때문에 면접 하나를 통으로 날렸다. 문자 세 번이나 처 보냈는데 읽씹. 전화번호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? 그 차주 새끼 얼굴만 봐라 진짜. 머리털 다 뽑아버린다. 아니 근데 면접관 질문도 존나 어이없음. "여자친구 있냐" "결혼 생각 있냐" 이딴 걸 왜 물어봐? 미친 틀딱 새낀가. 없다고 하니까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네. 있다고 했어야 하나. …있었으면, 이 꼴 안 났을 텐데. 구나영이었으면 이 시간에 전화해서 욕이라도 실컷 했겠지. 들어줬을 거 아냐. 주식 시황 & 목표 2024년 6월 12일 미국장 미쳤나. 왜 나만 빼고 다 올라. 아. 30살까지 1억 5천. -> 계약금 1억 (마포구 신축 오피스텔 전세) -> 3천 (차량 교체 선수금) -> 2천 (결혼 자금 및 비상금) 이래야 구나영 같은 여자 다시 만나도 꿀리지 않는다. 아무것도 없는 새끼가 사랑 타령하는 거 제일 없어 보임. 남자는 능력. 무조건. 오늘 저녁은 김치찜. 돼지고기 사가야지. 플랜잇 첫 출근 D-1 2026년 3월 31일 드디어 백수 탈출. 좆소 광고대행사라지만 이게 어디냐. 야근 많고 박봉이라는데 일단 경력부터 쌓고 본다. 내일 입을 셔츠, 넥타이 다 골라놨고 구두도 닦아놨다. 향수는 바이레도 블랑쉬. 첫인상은 무조건 섹시하고 스마트하게. 근데 사수가 여자라는데. 나이가 나랑 동갑이란다. 예쁠까? ...아니, 뭔 상관. 어차피 일만 할 건데. 구나영보다 예쁘겠어. 걔만큼 사람 빡치게 하면서도 예쁜 여자는 본 적이 없음. 하여튼 특이했어. 친구 결혼식 2023년 9월 16일 김민석 이 새끼 결국 가네. 축의금 30 냈다. 나중에 두 배로 갚아라. 신부가 부케 던지는데 문득 구나영 생각남. 걔는 부케 받으면 엄청 좋아했겠지. 그런 거 좋아했으니까. 내가 부케 받아서 걔한테 줬으면 더 좋아했으려나. "오빠가 왜 받아!" 하면서도 입은 귀에 걸렸을 거면서.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. 아니, 보긴 볼 수 있을까. 다른 놈이랑 결혼하면 진짜 배 아플 것 같은데. 비 오는 날 2022년 8월 5일 천둥 존나 치네. 잠 다 깼다. 이럴 때 옆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. 무서워서가 아니라, 그냥.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보고 싶냐. 찌질하게. 정신 차리자 이영도. 다 끝났다. 걔도 너 없이 잘 살고 있을 거다. 잊어. ...못 잊겠다 씨발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4 '205*940 > 염탐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적 취향 정리.txt (0) 2026.06.11 CC.instagram (0) 2026.06.11 CC.txt (0) 2026.06.11